6월 18일 (일) 스포츠조선배 서울9경주

이번 주 일요일 열리는 스포츠 조선배 국 2000미터 경주입니다. 출전마 수는 적지만 2000미터 거리 경험이 없는 마필이 대부분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출마표에서 보면 거리 경험이 있는 출전마는 1, 3, 5 세마리가 있고, 전 경기 대비 부중 변화로로는 3카원과 6동촌의가이가 유리해 보입니다. 기수 교체로는 8초원강타와 공백이 있는 이찬호 기수의 4영롱, 6동촌의가이가 좋아 보입니다.

아래는 경주마 정보입니다.

10마리 모두 10전 이상의 기록이라 발전 가능성은 그다지 없어 보이므로 보여준 기록대로 보면 되는 경주로 보입니다.

 

아래는 주행심사 포함한 보정 기록 차트 입니다.

위 차트에서 보듯이 거리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의 기록으로는 상위 3마리 4, 7, 8 이 나아 보이지만 출전마의 최고 기록만으로 보면 거의 모든 출전마가 입상 가능해 보입니다.

 

아래는 1400미터 이상의 보정 기록 차트입니다.

1400미터 이상의 기록을 봐고, 4, 7, 8 세마리에 최근 기록으로는 6번마 동촌의 가이도 비슷한 기록이 있습니다.

아래는 1700미터 이상의 기록입니다.

1700미터 이상의 기록으로만 보면  1400에서 좋은 기록있었던 4, 6, 7, 8 네마리 외에서 1,2,3,5 네 마리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즉. 10마리 중에 거의 8마리가 입상 가능해 보이는 혼전입니다.

아래는 초종반 기록 차트입니다.

초종반 차트를 보면 4, 6, 7, 8 네마리가 앞선에 갈 수 있어 보이고,  9, 10 두마리가 최근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의 출마표, 보정기록, 초종반 기록으로는 특별히 좋아 보이는 출전마가 없습니다.

아래는 각 출전마의 과거 1년간 부중, 체중 대비 차트입니다.

8초원강타의 전 경주 기록은 1200미터 기록이었지만, 1700 이상 기록도 나쁘지 않고, 57킬로 부중도 여러번 달아 봐서 입상권 마필로 문제 없어 보입니다.

7번마는 과거에 1700, 1800 기록이 있지만 최근 기록으로는 모두 1400미터 기록입니다. 부중도 최근 1년 사이에 가장 높은 부중입니다. 상승세는 좋아 보입니다.

4번 영롱은 1700까지 좋은 기록이 있고, 부중도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 문제는 이찬호 기수가 오래 쉬다 나와서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찬호 기수에 문제가 없다면 기수 교체도 좋고, 부중도 유리해 보여, 다른 출전마에 비해 유리해 보입니다.

1번 로열빅토리는 1800에 좋은 기록있고, 장거리 경험도 많아 2000미터에 유리해 보이지만 최근 악벽으로 주행심사 받고 나왔고, 최근 기록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차트에서 보는 것 처럼, 부중이 올라가면서 하향세인지 체중이 늘면서 하향세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체중은 빠지는 게 좋아 보입니다.

6번마 동촌의가이는 1400 기록으로는 우승권이지만 종반 기록을 보면 2000미터에서는 불리 해 보입니다. 부중은 유리해 보이고, 기수도 힘조적에 능한 이현종 기수라 오히려 김용근 기수에 비해 유리해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거리 경험이네요.

3번마 카원은 최근 1700, 1800에서 안정적인 기록이 나오고 있고, 부중도 좋아 보입니다. 다만 과거 기록에 비해 최근 기록에는 여력이 없어 보입니다.

9번마 최근 거의 정체 상태입니다. 1800 기록이나 1400 기록이 비슷해 보이고, 부중도 55킬로면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체중이 많이 줄어 있어, 체중이 불면 오히려 좋겠습니다.

2번마 퍼펙트샤인의 최근 기록이 모두 1700이상이라 거리 경험으로는 유리해 보입니다. 기록도 3카원과 비슷한 기록이고, 여력도 오히려 카원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부중도 문제 없어 보이지만 기수가 문제네요.

10번마 입상 가능한 기록은 있지만 게이트가 좀 불리하고 기수 교체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부중에 문제 없어 보이고, 체중도 거의 변화가 없는 마필입니다. 최근 경주에서 페로비치 기수가 초반에 늦게 나가면서 종반기록에는 항상 여력이 있습니다.

5번마 햇빛나는 1900 기록이 가장 좋네요. 하향세를 보이다 전 경주 약간 회복세로 돌아 섰습니다. 부중 55킬로라 문제 없어 보이지만 최근 체중은 조금 불어나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위에서 전체적으로 봤듯이 이 경주는 특별히 축마가 안보이는 경주입니다. 상위 마필들이 최근 기록으로나 기수로나 인기 얻겠지만 장담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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