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토) 제주7경주 제주일보배 분석

그 동안 주로 서울, 부산 경주 분석만 해서 이번엔 제주 경주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6월 17일 토요일 제주7경주 1000미터 경주인 제주일보배 경주를 보겠습니다.

아래는 출마표입니다.

출전마가 총 아홉마리이고, 나이는 모두 4세에 숫말, 거세말만 출전입니다. 부중 변화는 9번마가 6킬로 감량으로 가장 많고, 4, 7 두마리는 오히려 부중이 올라갔습니다. 김영래, 강대은, 이준호 조교사가 각각 2마리씩 출전시켰습니다. 제주의 기수나 조교사 성적을 보면, 서울, 부산과 다르게 기수간, 조교사간 성적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오른쪽 끝 우승 확률을 보면 6번마 으뜸공신이 60%가 넘게 압도적이라 기록 차트를 보지 않아도 이 경주는 6번마가 강축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경주마 정보입니다.

전적으로 보면 8삼천지교와 3백야행의 전적이 적고, 나머지 마필들은 비슷해 보입니다.  김영구 마주가 6, 7 두마리 출전시겼습니다.

아래는 과거 1년치의 보정 기록 차트입니다.

출마표 우승 확률로 예측했듯이, 6으뜸공신의 기록이 타 출전마와 차이가 크고, 나머지 마필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1000미터 경주이므로, 아래와 같이 차트설정 화면에서 400미터와 800미터 기록을 해제합니다. 제주마 주행심사는 800미터이므로, 800미터 기록을 해제하면 주행심사 기록도 자동으로 해제되므로, 주행심사 기록을 해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는 위의 차트 설정으로 본 보정된 기록입니다.

6번마는 기록으로는 뺄 수 없는 축으로 보이고, 나머지 마필 중에 8번마, 9번마의 상승세로 눈에 띄고, 4, 7 두마리의 기록은 좀 떨어져 보이고, 1, 5 두마리는 기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2, 3 두마리는 과거 좋은 기록이 있은 후에 공백이 좀 있었고, 최근에 다시 회복세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초종반 기록입니다.

2, 3 두마리가 타마필에 비해 초반이 좋아 보이고, 종반 기록을 보면 역시 2, 3 두마리가 지구력 부족이 보이고, 나머지 마필들은 초종반에 별 특징이 안보입니다.

 

아래는 각 마필의 최근 1년간의 부중, 체중, 기수, 거리별 기록입니다.

6번마 최근 1년간 체중 308킬로에서 314킬로 사이였고,  부중, 기수, 거리 모든 면에서 문제 없어 보입니다. 최근 6개월간의 상승세 좋아 보이고, 거리도 내려서 이번 경주 축으로 좋아 보입니다.

5번 일대태수는 최근 6-7개월 정체 상태에 기록에 기복이 있어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중이 최고 64틸로에서 55까지 많이 내려와서 유리해 보입니다.

8번마 삼천지교 꾸준한 상승세에 부중도 많이 내려와 좋아 보입니다. 다만 거리 경험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9번마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에 상승세가 좋아 보입니다. 부중도 많이 내려왔습니다.

부중도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이고, 기록 변화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기록이 좋아 지고 있지만 타 출전마에 비해 떨어 지는 기록이고, 부중도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입니다.

부중은 유리해 보이지만 거리 경험이 너무 없어서 알 수가 없습니다.

거의 70킬로까지 달았던 부중이 55 이하로 내려왔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앞도 좋은 마필이라 주의해야 할 마필입니다. 인기도가 어떨지 모르지만 배당 나오면 가볼만한 출전마로 보입니다.

4번마 기록 추세도 좋아 보이지 않고, 발전 가능성도 없어 보이네요.